이용권이 같아도 실비는 다르다
탄즈소프트 체험단 솔루션에서 광고주가 부담하는 비용은 크게 두 층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이용권—캠페인 등록 권한을 부여하는 기간제 구독으로, 일수(日數)와 차감캐시로 구성된다. 두 번째는 실비—리뷰어에게 실제로 제공하는 것들의 비용이다. 이용권은 캠페인 유형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설정되지만, 실비는 유형에 따라 구조 자체가 달라진다. 같은 선정 인원이어도 배송형과 기자단의 총예산이 크게 벌어지는 이유는 이 두 번째 층에서 결정된다.
유형별 실비 구조
배송형 — 물류가 실비를 만든다
제품을 선정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구조다. 제품 원가와 택배비가 1인당 실비의 핵심이다. 솔루션에서 배송형은 송장 등록 시점을 기준으로 리뷰어 개인의 리뷰 마감일이 다시 계산된다(송장 입력일 + N일). 운영 흐름상 발송이 전제 조건이므로, 선정 인원이 늘수록 물류 비용이 선형으로 증가한다.
방문형 — 서비스 원가와 예약 운영 부담
리뷰어가 매장·시설에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체험한다. 제품 배송은 없지만 제공 서비스의 원가(식사, 시술, 이용권 등)가 실비다. 방문형 캠페인에는 예약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고, 예약 접수·변경 알림이 지정 번호로 발송된다. 예약 슬롯 관리에 따른 운영 부담도 비용 계획에 포함해야 한다.
기자단 — 디지털 제공으로 물류 없음
선정자에게 파일을 제공해 콘텐츠를 생성하게 하는 유형이다. 솔루션 기준으로 최대 5개, 각 100MB까지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고, 선정자는 결과물 폼에서 다운로드한다. 물리적 제품이나 방문 서비스가 없으므로 협찬물 단가가 없거나 디지털 제작비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네 유형 중 협찬 실비 부담이 가장 낮은 유형에 속한다.
구매형 — 구매 대금이 그대로 실비
선정자에게 구매 링크를 제공하고 실제 구매를 전제로 리뷰를 받는다. 구매 링크는 선정 전에는 공개되지 않으며, 선정자의 결과물 폼에만 표시된다. 리뷰어가 실제로 구매해야 하므로 광고주는 구매 대금에 상당하는 현금성 보상을 별도로 설계해야 한다. 제품 판매가가 높을수록 1인당 실비 부담이 커진다.
포인트가 얹히면 실비 층이 추가된다
네 유형 모두 제공내역 형태를 포인트 또는 포인트+제품으로 설정하면 리뷰어 보상 비용이 더해진다. 포인트는 카드·상세 페이지에 뱃지로 표시된다. 배송형·구매형처럼 협찬 실비가 이미 높은 유형에 포인트까지 얹으면 1인당 총비용이 빠르게 올라간다. 기자단처럼 물리적 협찬이 적은 유형에서 포인트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게 설계하는 방식도 선택지다.
유형 선택은 비용 공식의 첫 변수다
이용권과 실비를 합산해야 캠페인의 실제 비용이 드러난다. 유형 선택은 리뷰 포맷의 문제이기 전에 1인당 실비 × 선정 인원이라는 총비용 공식의 첫 번째 변수다. 같은 이용권을 쓰더라도 유형에 따라 예산 규모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캠페인 유형은 마케팅 목표와 동시에, 이번 분기에 감당 가능한 협찬 단가를 먼저 역산하는 방식으로 결정할 때 예산 계획이 정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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