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리뷰 영역이 실제로 하는 일
리뷰어 사이트 메인의 베스트 리뷰 구역은 단순한 쇼케이스가 아니다. 캠페인을 처음 본 신청 후보가 품질을 판단하는 첫 번째 근거가 된다. 잘 선정된 후기 하나가 '이 캠페인은 진지하게 운영된다'는 신호를 보내고, 그 신호가 다음 라운드 신청자의 질을 끌어올린다.
탄즈소프트 관리자 화면의 추천 리뷰 관리는 이 영역의 노출 후기와 정렬 순서를 결정하는 전용 목록이다. 추천값이 매겨진 등록완료 후기만 모여 있고, 여기서 고른 것이 사용자 실시간 리뷰 페이지 상단 베스트 리뷰 영역에 그대로 올라간다.
1단계 — 필터로 후보 풀 먼저 좁히기
전체 추천 후기를 한 번에 검토하면 노이즈가 크다. 운영 목적에 맞는 후기를 먼저 추려야 순번 작업이 의미를 갖는다. 화면 상단 필터에서 캠페인형태(배송형·방문형·기자단·구매형), 리뷰매체(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쇼핑몰 여부로 범위를 좁힌다. 기간검색은 등록완료일자·리뷰등록일자·선정일자 등 여러 기준을 선택할 수 있어, '최근 한 달 내 완료된 블로그 배송형'처럼 시즌과 채널에 맞는 후기를 빠르게 꺼낼 수 있다.
2단계 — 추천 순번으로 노출 우선순위 설정
후보를 추린 뒤에는 추천 순번을 직접 입력한다. 값이 작을수록 메인에서 앞 자리를 차지한다. 입력 후 해당 행을 체크하고 하단 플로팅 바의 [노출순서변경]을 눌러야 저장이 완료된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동작이 하나 있다. 이 순번 데이터는 등록완료 목록의 추천 액션과 연결되어 있으며, 등록완료 목록에서 새로 추천한 건은 순번 1로 자동 배정된다. 아무 조정 없이 두면 가장 최근에 추천된 후기가 항상 맨 앞으로 밀려 나오는 구조다. 특정 후기를 안정적으로 상단에 유지하려면 순번을 명시적으로 입력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3단계 — 교체 주기와 추천 해제 순환
베스트 후기 영역이 같은 콘텐츠로 고정되면 재방문자에게 신선도가 떨어진다. 캠페인 라운드가 교체될 때마다 후기도 함께 순환하는 것이 원칙이다. 해제는 [추천취소]를 개별 클릭하거나, 여러 건을 체크해 플로팅 바에서 일괄 추천취소할 수 있다. 해제한 자리에 필터로 새로 추린 후기를 넣고 순번을 재정렬하면 하나의 교체 사이클이 완성된다.
루틴이 기준을 안정시킨다
어떤 후기를 올릴지 기준은 브랜드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필터 → 순번 입력 → 교체 세 단계를 루틴으로 고정해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운영이 흔들리지 않는다. 추천 리뷰 관리 화면은 그 루틴을 반복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기준을 고민하기 전에 루틴부터 먼저 만드는 것이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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