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고르기 전에 발송 경로를 먼저 구분한다
체험단 솔루션이 리뷰어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단일한 흐름으로 나가지 않는다. 메시지 발송 로그 화면에서 경로(발송 구분) 필터를 열면 알림발송·즉시발송·단체문자·재발송 네 가지가 나열된다. 채널(문자·알림톡·친구톡)을 배분하기 전에 이 경로 구분을 먼저 잡아야 한다. 경로가 맞지 않으면, 채널이 맞아도 타이밍이 어긋난다.
기준 1 — 이벤트 기반은 즉시발송, 일정 기반은 자동 알림으로 분리한다
발송 시점의 성격이 채널 배분의 첫 번째 축이다.
- 이벤트 기반: 리뷰어 선정·미선정·선정후 취소, 방문예약 완료·변경, 수정요청처럼 특정 행동이 트리거가 되는 메시지는 즉시발송에 해당한다. 리뷰어가 결과를 기다리는 순간이므로 채널 종류보다 발송 속도가 더 중요하다.
- 일정 기반: 리뷰 등록 마감 당일·N일 전 임박 알림, 예약 마감 당일·N일 전 알림, 예약일 당일 발송, 오픈예정 캠페인 알림은 체험단 설정에서 자동발송 트리거를 켜두는 구조다. 오픈예정 캠페인 알림은 매일 오전 9시 5분에 자동으로 발송된다.
두 유형이 섞이면 로그 추적이 어려워진다. 발송 로그의 경로 필터로 알림발송과 즉시발송을 분리해 보면, 어느 단계에서 어느 경로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준 2 — 캠페인 단계별 템플릿이 채널 성격을 이미 결정한다
발송 템플릿은 캠페인 흐름을 따라 설계돼 있다. 메시지 발송 로그 필터에는 오픈예정 캠페인 알림, 리뷰어 선정/미선정/선정후 취소, 방문예약 완료/변경/당일, 리뷰등록 마감일 당일, 리뷰등록확인, 수정요청, 슈피리어 승인/반려/보류 등 단계별 템플릿이 목록으로 나열된다. 이 목록을 캠페인 흐름 순서로 재배열하면 배분 기준이 보인다.
- 모집 전: 오픈예정 캠페인 알림. 알림 신청 리뷰어에게 자동 발송된다. 행동 촉구보다 정보 전달 성격이므로 수신 거부 부담이 낮은 채널이 맞는다.
- 선정 단계: 선정·미선정·선정후 취소 결과. 기다리는 리뷰어에게 즉시 전달해야 하므로 오픈율이 높은 채널에 배정한다.
- 미션 단계: 리뷰 마감 임박·당일 리마인더. 체험단 설정에서 N일 전 자동발송을 켜두면 개입 없이 반복 발송된다. 이 구간에서 단체문자를 별도로 발송하면 중복 발송이 발생할 수 있어 로그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 완료 단계: 리뷰등록확인, 수정요청, 슈피리어 승인/반려. 개별 결과 전달이므로 즉시발송 경로를 유지한다.
기준 3 — 실패 건은 로그에서 골라내고 채널을 바꿔 재발송한다
채널을 잘 배분해도 발송 실패는 발생한다. 메시지 발송 로그에서 상태 필터를 '실패'로 좁히면 실패한 수신번호·유형·템플릿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발송은 행별 [재발송] 버튼, 또는 체크박스로 선택한 뒤 [선택재발송]으로 처리한다. 전체 일괄 재발송은 오발송 위험 때문에 제공하지 않는다.
이 구조가 채널 전환에 실질적으로 유리하다. 문자 발송이 실패한 리뷰어를 골라 알림톡으로 재발송할 때도, 선택 단계가 정확해야 오발송을 막을 수 있다. 재발송된 건에는 '재발송됨' 뱃지가 붙고 마우스를 올리면 재발송 일시가 표시되므로, 이력도 함께 관리된다. 로그는 90일 보관 후 자동 삭제되므로 채널 배분 효과를 점검하려면 보관 기간 내에 확인하는 루틴을 잡는 것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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