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체험단, 설계부터 갈린다
골목상권 연합, 전통시장 상인회, 복합 상가의 여러 매장이 함께 체험단 마케팅을 기획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캠페인을 하나로 합칠 것인가, 매장별로 따로 낼 것인가. 이 선택이 모집 방식, 선정 주체, 비용 배분 구조를 전부 결정합니다.
구조 A — 단일 캠페인
상인회나 연합 법인이 광고주 계정 하나를 갖고, 캠페인 하나를 대표로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탄즈소프트에서는 관리자가 광고주 대신 직접 캠페인을 등록할 수 있으므로, 독립 운영 인력이 없는 소규모 상권에서는 대행사나 플랫폼 관리자가 이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신청자가 어느 매장에서 체험하고 싶은지 수집하려면 신청시 질문/답변 기능을 활용합니다. 최대 4개의 추가 질문을 설정할 수 있고, 선택형으로 설정하면 등록한 보기가 라디오 버튼으로 제공됩니다. "방문 희망 매장"을 신청 단계에서 수집해 두면 선정 후 리뷰어를 매장별로 분류하기가 수월합니다.
- 장점: 리뷰어 입장에서는 단일 신청 경로이므로 공고 집중도가 높습니다.
- 단점: 매장별 비용 배분은 플랫폼 밖의 별도 계약으로 정산해야 합니다. 이 내부 합의가 선행되지 않으면 운영 도중 갈등이 생깁니다.
구조 B — 매장별 캠페인, 공통 그룹코드
각 매장이 독립 광고주 계정을 갖고 개별 캠페인을 따로 등록하되, 캠페인 그룹코드를 동일하게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탄즈소프트에서는 같은 그룹코드를 가진 캠페인에 이미 참여 이력이 있는 리뷰어는(미선정 제외) 중복 신청이 자동으로 차단됩니다. "같은 상권 내 1인 1매장" 원칙을 시스템 레벨에서 유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장점: 비용이 광고주 계정별로 독립 차감되므로 정산 분쟁이 줄어듭니다. 각 매장이 자기 신청자를 직접 선정·관리합니다.
- 단점: 리뷰어가 여러 공고 중 직접 선택해야 하므로 참여가 분산될 수 있습니다.
방문형 설정에서 반드시 확인할 항목
지역 상권 캠페인은 대부분 방문형으로 등록됩니다. 방문형 캠페인은 지역 입력이 필수이며, 방문지 주소와 전화번호가 캠페인 상세 페이지에 공개됩니다. 구조 A(단일 캠페인)라면 대표 주소 하나를 입력하고, 실제 배정 매장은 선정 후 선정자 안내사항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검토해야 합니다. 선정자 안내사항은 선정 상태인 리뷰어에게만 공개되므로, 매장 배정 정보를 공고 단계에서 노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구조 B(분리 캠페인)라면 각 캠페인에 매장별 주소를 개별 입력합니다.
어떤 구조가 맞는가
운영 인력이 1~2명이고 공고 집중도가 중요한 소규모 상권 연합에는 구조 A가 현실적입니다. 반면 매장이 5곳 이상이고 각자가 독립적으로 선정 결정을 내리길 원한다면 구조 B가 맞습니다. 두 구조 모두에서 비용 배분 기준은 캠페인 등록 전에 확정해야 합니다. 플랫폼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중복 신청 차단과 선정 분리이지, 매장 간 비용 협의가 아닙니다. 그 협의가 늦어질수록 설계도 늦어집니다.
이 솔루션 데모 체험
실제 운영 환경에서 모든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