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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권 기간이 끝날 때 캐시가 남거나, 캐시가 바닥난 뒤 기간만 남는다면 둘 다 설계 단계의 오류다. 기간·횟수·캐시를 같은 타임라인 위에서 맞추지 않으면 어느 쪽이든 잔여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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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캠페인 예산 설계에서 이용권이 '남는' 경우는 두 가지다. 기간이 끝날 때까지 캐시를 다 소진하지 못했거나, 캐시는 소진됐는데 이용권 기간이 한참 남았거나. 둘 다 손실이지만, 원인은 서로 다른 설계 실수에서 온다.

탄즈소프트 솔루션에서 이용권은 캠페인 등록 권한의 유효 기간을 의미한다. 관리자가 캠페인 기간등록 설정 화면에서 이용권 종류(제목·일수·차감캐시)를 만들면, 광고주는 그중 하나를 구매해 해당 일수 동안 캠페인을 등록할 수 있다. 이용권 이용기간 화면에는 광고주별 시작일~종료일과 경과 일수 그래프가 한 행씩 표시된다. 이 구조 안에서 잔여가 생기는 경로는 세 갈래다.

실수 1 — 기간을 운영 사이클과 맞추지 않는다

입출 내역 행 — 이용권 구매 차감, 재능마켓 거래거절 적립, 캐시충전 적립, 제안하기 차감 등
광고주 매뉴얼 · 캐시 충전 / 사용 내역 — 캐시 충전 / 사용 내역

이용권의 일수는 구매 후 고정된다. 긴 이용권을 샀다고 운영 속도가 빨라지지 않는다. 신청·선정·리뷰 등록·검수까지 한 캠페인 주기가 실제로 얼마나 걸리는지, 운영팀이 한 달에 몇 건을 병행할 수 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6개월 이용권(일수 180)을 구매했는데 실제 운영 가능한 주기가 한 달에 한 건이라면, 기간 내에 소화할 수 있는 캠페인 수는 정해진다. 기간이 길수록 유리한 게 아니라, 실제 운영 구간과 일치해야 잔여가 생기지 않는다.

실수 2 — 횟수를 역산하지 않고 기간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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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매뉴얼 · 캠페인 찾기 — 4가지 방법 — 캠페인 목록 화면 — 구역별로 뜯어보기

"기간이 길수록 단가가 낮다"는 판단은, 그 기간 동안 캠페인 횟수가 실제로 그만큼 나올 때만 맞다. 이용권을 고르기 전에 먼저 해야 할 계산이 있다. 운영 예정 캠페인 수 × 한 주기의 길이 = 실제 필요한 기간. 이 값이 이용권 일수보다 짧으면 기간이 남고, 길면 이용권을 추가로 구매해야 한다. 횟수 역산 없이 기간만 고르면 두 경우 중 하나가 반드시 발생한다.

실수 3 — 캐시와 이용권 기간을 별도 항목으로 관리한다

이용권은 캠페인 등록 권한을 열어주고, 캐시는 캠페인 등록 시 실제 비용으로 차감된다. 이 두 항목은 자동으로 연동되지 않는다. 이용권 기간이 남아 있어도 캐시가 없으면 캠페인 등록이 막히고, 캐시를 충전해 두어도 이용권 기간이 만료되면 신규 등록이 불가능하다. 예산을 계획할 때 이용권 종료일과 캐시 소진 예정 시점을 같은 타임라인 위에 나란히 놓아야 한다. 두 항목 중 하나가 앞서면 나머지가 낭비로 남는다.

역산 순서가 낭비를 막는다

세 실수의 공통 원인은 기간·횟수·캐시를 각각 다른 시점에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데 있다. 올바른 흐름은 역산이다. 운영 빈도를 먼저 정하고, 그 빈도에 필요한 캐시 총액을 계산하고, 그 기간을 커버하는 이용권을 고른다. 이 순서가 뒤집히면 어느 쪽이든 잔여가 생긴다. 이용권 구조를 설계하거나 구매 유형을 고르는 시점에 세 항목을 한 줄 위에 올려놓는 것이 예산 낭비를 막는 가장 단순한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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