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층위가 순서대로 연결된다
체험단 리뷰어가 받는 포인트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광고주 캐시 결제 → 캠페인 보상 설계 → 리뷰어 포인트 적립, 이 세 단계가 순서대로 연결되어 있다. 어느 한 단계라도 빠지면 포인트가 들어오지 않는 이유도 이 구조에서 나온다.
광고주 캐시 — 보상 재원의 출발점
광고주는 캠페인 등록 후 결제 단계에서 캐시를 지불한다. 결제 금액은 모집인원 × 인당 결제금액으로 계산되어 광고주 캐시에서 차감된다. 인당 결제금액은 캠페인 형태(배송형·방문형·기자단·구매형)와 리뷰 매체(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의 조합별로 설정된 단가표를 따른다. 이 결제가 리뷰어에게 돌아갈 보상의 실질적 재원이 된다. 광고주가 먼저 납부했기 때문에 리뷰어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캠페인 설계 — 포인트로 줄 것인가, 제품으로 줄 것인가
광고주 또는 관리자는 캠페인 등록 시 제공내역 형태를 선택한다.
- 제품/서비스 — 실물이나 서비스만 제공. 캠페인 카드에 포인트 뱃지가 붙지 않는다.
- 포인트 — 포인트만 지급. 카드 푸터와 상세 사이드바에 "N P" 뱃지가 표시된다.
- 포인트+제품 — 실물과 포인트를 함께 제공. 마찬가지로 포인트 뱃지가 노출된다.
리뷰어가 목록 카드에서 확인하는 "10,000P" 숫자는 이 설계 단계에서 결정된 것이다. 포인트를 선택하지 않은 캠페인에는 해당 뱃지 자체가 표시되지 않는다.
리뷰어 포인트 적립 — 참여 완료가 전제다
리뷰어는 캠페인 참여를 포함해 출석·리뷰 등의 경로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캠페인에서 발생하는 포인트는 선정 후 리뷰를 제출하고 완료해야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전제된다. 광고주가 납부한 캐시는 완주된 리뷰에 대한 대가이기 때문이다. 신청만 하거나 리뷰 제출을 끝내지 않은 상태에서는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는다.
출금 — 포인트를 현금으로 받으려면 신청이 필요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자동으로 계좌에 입금되지 않는다. 리뷰어가 출금을 신청하면 관리자 측 처리 절차를 거쳐 지급이 완료되는 방식이다. "포인트 잔액이 있는데 계좌에 없다"는 상황은 대개 출금 신청을 아직 하지 않은 경우다.
광고주가 이 흐름을 알아야 하는 이유
캐시 결제액은 플랫폼 이용료와 보상 재원을 포함한 총비용이다. 포인트 뱃지가 붙은 캠페인과 그렇지 않은 캠페인은 리뷰어 신청 유인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 같은 제품 협찬이라도 포인트를 함께 설계하면 목록에서 다르게 인식된다. 기초 자금 흐름을 이해해두면, 운영 중에 생기는 대부분의 "왜?"에 스스로 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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