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가이드

리뷰어 가이드라인의 상당 부분은 선정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방문자에게 공개됩니다. 브리프를 소비자 시선으로 설계할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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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브리프, 보이지 않는 독자

리뷰어 신청 폼
관리자 매뉴얼 · 캠페인 등록 — 광고주 대신 관리자가 직접 — 캠페인 이미지 · 신청시 질문/답변

캠페인 브리프를 작성할 때 대부분의 광고주는 리뷰어만을 독자로 상정합니다. 지시 사항을 명확히 전달하면 된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탄즈소프트 플랫폼에서 캠페인 상세 페이지를 살펴보면 한 가지 구조적 사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캠페인미션(리뷰작성시 안내사항), 키워드, 키워드설명은 로그인 여부나 선정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방문자에게 공개됩니다. 이는 캠페인 상세 페이지를 탐색하는 잠재 소비자도 해당 내용을 읽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브리프의 실제 독자 범위는 처음부터 리뷰어보다 넓습니다.

공개 영역과 비공개 영역

신규캠페인 — N개 노출
관리자 매뉴얼 · 사이트 설정 — 체험단 페이지 — 목록별 페이지당 표시 개수

플랫폼의 구조는 두 종류의 안내 영역을 명확히 분리합니다.

  • 모든 방문자에게 공개: 캠페인미션(리뷰작성시 안내사항), 키워드 및 키워드설명, 제공내역 본문
  • 선정자에게만 노출: 선정자 안내사항 — 선정·검수요청·수정요청·등록완료 상태인 리뷰어에게만 보이며, 미선정자와 비로그인 방문자에게는 그 존재 자체가 숨겨집니다.

이 구분은 단순한 기능 차이가 아닙니다. 플랫폼이 브리프의 일부를 공개 콘텐츠로, 나머지를 선정 후 운영 지침으로 다룬다는 설계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소비자 시선으로 공개 영역 쓰기

공개 영역이 소비자에게도 읽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브리프 작성 방식이 달라집니다. 내부 지시문 형태의 문장은 공개 안내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신 실제 사용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달라는 방향으로 안내를 구성하면, 그 문장 자체가 브랜드 신뢰를 형성하는 콘텐츠로 기능하기 시작합니다.

키워드설명란도 같은 논리가 적용됩니다. 리뷰어에게 태그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동시에, 그 문장은 제품의 포지셔닝 언어로 소비자에게 읽힐 수 있습니다. 짧더라도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담은 표현을 선택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공개 영역을 제대로 활용하기

반대로, 배송 수령 확인 방법이나 내부 운영 정책처럼 선정자에게만 전달해야 할 내용은 선정자 안내사항에 두는 것이 구조적으로 적절합니다. 선정된 리뷰어만 열람할 수 있으므로, 의도하지 않게 공개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설계 전에 던질 질문 하나

브리프를 작성하기 전에 이 질문을 먼저 두는 것이 유효합니다. 이 문장이 캠페인 페이지를 검색해 들어온 소비자에게 읽혀도 괜찮은가? 그 답이 예인 내용만 공개 영역에 올리고, 나머지는 선정자 안내사항으로 분리하면 — 브리프는 리뷰어 지침인 동시에 브랜드 메시지의 일부가 됩니다. 그 정렬이 결과물의 품질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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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운영 환경에서 모든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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