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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캠페인 비용을 포인트만으로 말하면 단가가 틀린다. 이용권·포인트·현물·내부 공수 네 항목을 합산하고 분모를 정확히 설정했을 때 비로소 리뷰 한 건의 실제 단가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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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를 물으면 대부분 포인트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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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캠페인의 비용을 물으면 리뷰어에게 지급한 포인트를 먼저 꺼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포인트는 비용의 한 항목일 뿐이다. 이용권·현물·담당자 시간까지 합산해야 리뷰 한 건의 실제 단가가 나온다. 그 숫자는 처음 예상보다 대개 높다.

단가를 구성하는 네 항목

완료 단계 — 등록완료된 리뷰가 카드 그리드로 누적
광고주 매뉴얼 · 캠페인 완료 처리 — 완료 페이지 — 등록완료된 리뷰 모음
  • 이용권 비용: 탄즈소프트 솔루션에서 광고주는 이용권을 구매해 캠페인 등록 권한을 얻는다. 이용권마다 이용 기간(일수)과 차감 캐시가 설정되어 있고, 구매 시 광고주 계정의 캐시에서 해당 금액이 빠진다. 월간·6개월·연간 등 기간이 길수록 일 단위 비용은 낮아지지만, 캠페인 횟수가 적으면 건당 배분 비용은 오히려 커진다.
  • 포인트 지급 비용: 캠페인 카드에 표시되는 포인트(N P)는 완주 리뷰어에게 지급된다. 제공내역 형태를 '포인트' 또는 '포인트+제품'으로 설정한 경우 발생한다. 모집 인원이 전원 완주한다고 가정하면 포인트 총액은 단건 포인트에 모집 인원을 곱한 값이다.
  • 현물·서비스 비용: 배송형 캠페인이라면 제품 원가와 배송비, 방문형이라면 서비스 제공 원가가 포함된다. 이 항목은 플랫폼 밖에서 발생하지만 단가에 반드시 산입해야 한다.
  • 내부 공수: 캠페인 등록, 신청자 심사, 결과물 검수, 포인트 처리에 드는 담당자 시간이다. 시간당 비용으로 환산해 더하지 않으면 진짜 단가는 산출되지 않는다.

분모를 어디에 두느냐가 단가를 바꾼다

캠페인 카드에는 "모집 N / 신청 M"처럼 모집 정원과 신청자 수가 표시된다. 그러나 단가 계산의 분모는 모집 정원이 아니라 실제로 등록 완료된 리뷰 수여야 한다. 선정 후 미제출, 검수 반려 후 미재제출 건을 제외하면 완주 건수가 예상보다 낮은 경우가 흔하다. 분모가 줄면 단가는 그만큼 올라간다.

이 계산이 바꾸는 세 가지 판단

실제 단가를 손에 쥐면 이전에 막막했던 결정이 구체화된다. 첫째, 이용권 기간 선택 — 연간 이용권이 저렴해 보여도 캠페인 횟수가 적으면 건당 배분 비용이 높아진다. 둘째, 포인트 수준 조정 — 포인트를 높이면 완주율이 올라갈 수 있고, 분모가 커져 단가가 내려갈 수도 있다. 셋째, 솔루션 도입 비용 정당화 — '이용권 비용이 비싸다'는 판단은 단가를 합산하기 전에 내리면 틀릴 가능성이 크다. 비교 대상은 이용권 금액이 아니라 리뷰 한 건의 총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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