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가이드

체험단 마케팅을 시작하기 전, 자사 리뷰의 공백 구조를 먼저 파악해야 첫 캠페인의 채널·키워드·유형이 제대로 결정된다. 진단 없는 도입은 방향이 아니라 관성을 선택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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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열기 전에 먼저 볼 것

채널 필터 드롭다운
리뷰어 매뉴얼 · 캠페인 찾기 — 4가지 방법 — 캠페인 목록 화면 — 구역별로 뜯어보기

체험단 마케팅을 처음 도입하는 광고주들이 자주 건너뛰는 단계가 있다. 솔루션을 계약하고 캠페인 형태를 정하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 — 지금 자사 브랜드에 어떤 리뷰가 있고, 어디가 비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진단 없이 캠페인을 열면 방향이 아니라 관성이 선택지가 된다.

아래 세 가지 질문이 그 확인을 구조화한다.

질문 1. 지금 자사 리뷰가 어디에, 얼마나 있는가

캠페인 형태 — 기자단 선택
광고주 매뉴얼 · 캠페인 등록하기 — 캠페인 형태 — 4가지 중 하나 선택

검색 엔진과 SNS에서 브랜드명·제품명으로 직접 검색해본다. 블로그 리뷰는 있는데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없는가, 유튜브에는 언급조차 없는가. 채널별 공백이 보이면 첫 캠페인의 우선순위 채널이 결정된다.

탄즈소프트 솔루션에서 캠페인을 등록할 때 리뷰 매체를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릴스·쇼츠·클립·스레드·쇼핑몰 중에서 선택한다. 이 선택지가 자사 공백 채널과 일치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질문 2. 채널이 비어 있는가, 키워드가 비어 있는가

리뷰가 있어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채널이 아니라 키워드 공백일 수 있다. 브랜드명 검색에는 리뷰가 나오지만 '카테고리 + 사용 효과' 키워드로 검색하면 자사 콘텐츠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캠페인 등록 폼의 키워드 항목은 콤마로 구분해 입력하며, 선정된 리뷰어의 결과물 등록 화면에 해시태그 칩과 복사 버튼으로 표시된다. 어떤 키워드 공백을 채울 것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이 항목을 제대로 설계할 수 있다.

질문 3. 그 공백은 어떤 방식으로 채워야 하는가

채널과 키워드 공백이 확인됐다면, 마지막은 어떤 캠페인 유형으로 채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탄즈소프트 솔루션의 캠페인 형태는 네 가지로 나뉜다.

  • 배송형: 제품 실물 사용 리뷰가 부족할 때. 리뷰어에게 제품을 발송하고 후기를 받는다.
  • 방문형: 공간·서비스 리뷰가 없을 때. 매장·시설 방문 후 리뷰를 남기며, 예약 기능을 함께 설정할 수 있다.
  • 기자단: 브랜드 정보성 콘텐츠가 필요할 때. 광고주가 업로드한 제공 파일이 선정자의 결과물 폼에 다운로드 목록으로 공개된다.
  • 구매형: 실 구매 경험 리뷰가 부족할 때. 구매 링크는 선정자에게만 공개되는 구조다.

공백이 어느 방향을 가리키느냐가 유형 선택의 기준이 된다. 형태를 먼저 정하고 캠페인을 여는 것이 아니라, 공백을 확인하고 형태를 결정하는 순서가 중요하다.

진단이 도입보다 먼저다

체험단 솔루션 도입 자체는 어렵지 않다. 계정을 만들고, 캠페인 폼을 채우고, 리뷰어를 모집하면 된다. 어려운 것은 방향이다. 첫 캠페인에서 어떤 채널과 키워드로, 어떤 유형으로 시작할지를 정하려면 그 전에 자사 리뷰 공백 지형을 한 번 직접 확인해야 한다. 세 가지 질문은 그 과정을 구조화하는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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