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이름, 두 방향
체험단 솔루션을 처음 접하는 담당자가 초반에 자주 헷갈리는 개념이 있다. 캐시와 포인트다. 두 단어 모두 '돈처럼 쓰이는 무언가'로 들리지만, 플랫폼 안에서 이 둘은 서로 다른 주체를 향해 반대 방향으로 흐른다.
캐시 — 광고주가 충전하는 집행 예산
캐시는 광고주 측의 결제 수단이다. 캠페인을 등록할 때 결제는 해당 광고주의 캐시·이용권에서 차감된다. 광고주가 플랫폼에 미리 충전해 두고 캠페인 집행 비용으로 소진하는 선불 크레딧 개념이다. 결제가 완료된 캠페인은 광고주를 변경할 수 없으며 읽기 전용으로 표시된다.
이용권은 성격이 다소 다르다. 이용기간 화면에서는 광고주별 유효 기간을 조회할 수 있으며, 이 활성 기간 동안에만 캠페인 등록 권한이 부여된다. 캐시와 이용권 모두 광고주가 소비하는 자원이라는 점에서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포인트 — 리뷰어가 적립하는 보상금
포인트는 리뷰어 측의 보상 체계다. 출석·리뷰 작성·캠페인 참여를 통해 적립된다. 광고주는 캠페인 등록 시 제공내역 형태를 포인트 / 포인트+제품 / 제품·서비스 가운데 고른다. 포인트를 포함한 형태를 선택하면 캠페인 카드와 상세 사이드바에 'N P' 포인트 뱃지가 붙어, 리뷰어가 지원 전에 보상 규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왜 두 체계로 나뉘는가
캐시는 플랫폼 안으로 들어오는 흐름이고, 포인트는 밖으로 나가는 흐름이다. 광고주가 충전한 캐시로 캠페인이 운영되고, 캠페인을 완수한 리뷰어가 포인트를 받는 구조다. 두 단위를 분리해 두면 광고주 결제 내역과 리뷰어 보상 내역을 독립적으로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광고주도 포인트를 사용하나?
그렇지 않다. 광고주는 캐시·이용권으로 플랫폼을 이용하고, 포인트는 리뷰어의 보상 계정에만 적립된다. 두 주체가 사용하는 화폐 단위 자체가 다르다. 처음 솔루션을 검토하는 담당자라면, 캐시는 예산 집행의 단위이고 포인트는 리뷰어 동기 부여의 수단이라는 구분을 출발점으로 삼으면 된다. 이 두 개념이 자리를 잡으면 캠페인 비용 설계와 리뷰어 보상 정책을 각각의 논리로 따로 검토할 수 있다.
이 솔루션 데모 체험
실제 운영 환경에서 모든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